어제 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스위치 종방연을 마쳤습니다! 마지막 촬영 때까지만해도 끝이라는 게 와닿지 않았는데 그 언제보다도 자리 뜨기가 아쉬웠던 걸 보니 정말 끝이 맞았나봅니다. 좋은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, 무엇보다 세 달 동안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하루하루 행복했네요. 고맙습니다. 그리고 스위치를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께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♥️A post shared by 신도현 (@shindohyunn) on May 17, 2018 at 11:15pm PDT
Thank you for sharing with us, Cri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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